전포에 이런곳이 있었어요! 생일기념으로 방문하게된 레스토랑 제뻬 생면 파스타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 보았어요! 이렇게 들어갈 때에도 분위기 좋다 하며 생각했는데, 이렇게 나와서 어둑어둑 하니 더 분위기가 좋아진 제뻬에요. 딱 들어서면 보통 예약을 하고 방문하기에 자리가 정해져있고, 인원수에 맞추어 셋팅되어 있답니다. 제뻬는 테이블 수가 많지않은 레스토랑이에요. 하지만 곳곳에 신경 쓴 티가 많이 났답니다. 손세정제는 바이레도와 에르메스 비누가 비치되어 있었어요. 제뻬의 메뉴판이에요! 주문 전 메뉴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고, 메뉴를 선택할 시간을 주신답니다. 아무레도 레스토랑이다보니 와인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어요! 와인 메뉴판이 더 고급스럽게 되어 있어요..ㅎㅎ 열심히 고르고 골라 특별 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