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원에서 놀러온 동생이 유명하고 맛있다며 선물로 사온
생과방의 생딸기 망개떡과 곶감 망개떡이에요!
모찌와 비슷한 망개떡 모찌는 일본말 망개떡은 우리나라말?이라고 하는데
결국 제품은 비슷 한 느낌이에요!
생과방을 검색하니 망개떡 집 말고도 삼계탕집도 나오니잘 확인하셔서 찾아가야 한답니다.
가격은
생딸기 망개떡 15,000원 / 1팩 (8개입)
곶감 망개떡 16,000원 / 1팩 (8개입)
생딸기 망개떡은 겨울 시즌 상품이라고 해요!
뚜껑을 여니 잎으로 하나하나 쌓여 있어요!
아마 수분이 날라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어요.
남은 건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 먹었는데,
아무래도 딸기는 생딸기가 들어있다보니 바로 먹는걸 추천해요!
냉장보관하다 다음날 먹었을 때 맛에는 큰 변화는 없었답니다.
떡과 큼지막한 생딸기 사이에 적당한 양의 팥이 들어 있어요!
떡도 정말 맛있고, 딸기 상태도 너무 좋았어요!
딸기가 촉촉해서 떡이 더 부드럽게 느껴 졌어요!!
곶감도 씹는맛이 좋아서 부모님이 참 좋아하셨어요!
부산과 가까운 창원이지만 혹여나 선물이 필요하신 분들은
생과방 망개떡 선물 해 보세요!